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>Help... Everyone's Getting Killed... >助けて...このままでは皆が... >도와줘요... 사람들이 죽고 있어요... >- 소피 리차드, 구조신호를 보내면서 [[https://static.wikia.nocookie.net/stc/images/a/a9/Curienincident.jpg]] (당시 상황을 묘사한 아트. 아티스트는 리사 리(Lisa Lee).) [[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|1991년에 벌어졌던 파파 시저스의 사건]]에서 7년 후,[* 당연히 1편이 막 나왔을 초창기 당시에는 프리퀄인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에 관한 설정 같은 건 없었다. 따라서 본 문서에서의 언급은 이후의 추가 설정에 따라 맞춰 작성된 내용이다.] 1998년, 저택 주변에서 괴사건이 일어나자 그 원흉으로 짐작되는 [[로이 큐리안]] 박사의 저택에 잠입하라는 지시를 받고 출동한 토마스 로건(1P)과 G(2P) 요원. 헌데 도착하자마자 본 건 도망치는 연구원들과 뒤를 쫓는 좀비였다. 그들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연구원을 공격한 좀비를 처치하지만,[* 실제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좀비 하나를 상대하게 된다. 국내에서 이 게임을 처음 해 본 사람들 중에는 여기서 '''장전하는 법을 몰라서''' 시작하자마자 죽었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 [[게임라인]]에 나온 사연 중에는 맨 처음에 구해야 하는 연구원들을 사살(...)해서 라이프를 잃은 뒤 바로 좀비에게 당해서 게임오버되었다는 초 단기 플레이어가 있었다.] 그는 자신이 훔친 큐리안 박사의 연구 수첩을 넘겨 주고는 동료들을 구해달라면서 사망한다.[* 시리즈 내내 두고두고 쓰이는 보스들의 약점포인트의 출처가 이거다. 2편까지는 수첩이었지만, 3편부터는 시대와 기술의 발달로 [[하이테크]]화되어(…) 소형 PDA에서 뜬다. 스칼렛 던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(?) 스마트폰으로 스캔한다. 1, 2까지 나온 시스템은 [[베요네타]]에서 [[오마쥬]]되었는데, 주로 책으로 천사들의 특징을 알려준다.] 저택으로 들어가던 길에 분수대 근처에서 연구원으로 먼저 들어와 있던 소피가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하지만 챕터 2의 보스인 행드 맨이 곧바로 잡아가 버린다. 이후 1탄의 마지막인 깊숙한 방에서 소피와 재회하지만 1탄 보스인 체리엇에게 공격을 받고는 죽는다.[* 기본적인 전개는 이렇고, 분기에 따라서 좀비가 되거나 살아서 나온다. 정사는 생존 엔딩으로 3편에서 로건과 소피의 딸인 리사가 나오기 때문이다.] 분노에 휩싸인 로건과 G는 한때는 순수했던, 그러나 지금은 비인도적인 실험으로 타락한 큐리안 박사[* 자세한 것은 [[로이 큐리안]] 문서 참고.]의 광기어린 연구물을 하나둘씩 대면하게 되고, 결국 박사의 연구실까지 도달해서 박사가 '완벽한 창조물'이라 칭한 최종보스 매지션이 깨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. >'''로건 / G'''[* 단, 2인 동시 플레이시 로건이 그대로 말한다.] : 이제 도망 칠 수 없다, 큐리안! >'''큐리안''' : 인정해야겠군. 자네들의 그 끈기는 존경해 주마. 하지만 자네들은 절대로, 나를 이길 수 없다! '''[[토니 몬타나|나의 걸작에게 작별 인사나 해라!]]''' >(큐리안이 기계에 손대자, 매지션이 깨어난다) >'''매지션''' : 어떤 놈이냐? 그 누구도 내게 지시할 수 없다. 나는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...[* 마지막 대사는 3편에서 [[휠 오브 페이트]]가 어레인지한다.] >(매지션이 큐리안에게 불덩이를 날린다) >'''큐리안''' : 어찌 된 거냐? 어째서 내 지시를 따르지 않는 거지? >(큐리안이 사망하고, 매지션은 밖으로 뛰쳐나간다. 쫓아가는 로건과 G) 이후, 로건과 G는 매지션과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. 강력한 힘을 지닌 매지션이었으나, 미완성의 프로토타입이라서 장갑이 장착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, 약점을 노린 그들의 공격~~코인어택 다구리~~을 못 이기고 ~~에우우우우흐우으으욹~~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과[* You haven't seen... anything yet...(넌 보지 못했다... 아무것도 아직...)] 함께 사망...... 하지만 [[케일럽 골드맨|누군가]]에 의해 [[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|2년 후]] 더 큰 참사로 이어지는데...[* 이 부분은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2의 이식판 인트로 영상에서만 볼 수 있다. 오락실 판은 년도 표기 후 좀비가 시내를 활보하는 장면부터 나온다.] 스토리 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하오데 시리즈답게 첫 작품부터 로건 솔로, G 솔로, 로건/G로 진행하느냐에 따라서 대화내용이 달라진다. 로건이 있을 경우 소피를 부르는 데 G 혼자 있을 경우 도망가라고 말하며 G 혼자 있을 때만 나오는 대사도 있으며 로건과 G가 함께 있을 때 저택 정문으로 돌입시에 대화를 한다던가 로건이 잠긴 문을 총으로 쏴서 열 때 G가 재장전을 하면서 엄호를 하는 등 자잘한 차이점이 생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